5월 12일 상암 문화광장에서 “세계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 발대식"이 개최되었습니다.
발대식에는 혁신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의 산업화를 지원하는 "테스트베드 서울" 사업에 선정된 총 9개의 기관이 참여하였으며
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과 유동균 마포구청장 등 주요 인사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.
이번 실증을 통해 저희 언맨드솔루션도 상암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앞선 도심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상용화하고
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도시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